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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받는 사야를 보는 심형탁은 "아침에 일어날 때도 예뻤는데 지금은 진짜 예쁘다. 인형이다, 인형!"이라고 찬사를 늘어놓는가 하면, "사야가 좋은 것 중에 하나가 얼굴에 손을 안 댔다"며 모태 미녀임을 자랑했다. 급기야 심형탁은 사야의 새치를 입으로 뽑아주는 '어미새'급 행동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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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조롭게 웨딩 촬영을 마친 심형탁 부부는 숙소로 옮겨 휴식했다. 이때 사야는 "갈치를 먹고 싶다"고 이야기했고, 심형탁은 "내가 포장해올게요. 편하게 먹자"며 문을 나섰다. 심형탁은 이전 여행에서 사야와 먹었던 장소를 찾아 포장해 왔다. 하지만 숙소에 들어서자 예상치 못한 깜짝 이벤트에 심형탁은 울컥했다. "울지마"라고 이야기한 사야는 스케치북을 들고 "읽어주세요"라고 했다. 사야는 스케치북에 "나에게 한국의 잘 생긴 배우입니다. 나르시스트라고 오해했지만, '한국에 오세요' 그 말만 믿고 한국에 왔어요. 심 씨의 진심에 내 남편이 되겠다 생각했어요. 심 씨는 이제 이제 내가 지켜주고 싶어요. 나랑 결혼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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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2년 전에 파티룸을 대관해서 프러포즈를 했다"면서도, 사야처럼 손수 준비한 것이 아닌 "이벤트 업체에 의뢰해서 했다"고 밝혀 반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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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사야에게 "결혼 후 지켜야할 것이 딱 한가지만 있다면?"이라고 물었고, 사야는 모든 의미를 담아 "'정신 차려라'라고 하면 정신 좀 차려주세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심형탁은 "앞으로 힘쓰는거 하지 말아요. 심 씨가 다 할게요. 자신있다"면서 "앞으로 진짜 행복하게 해 줄게요"라고 말했다.
김재중은 도쿄에 위치한 재래시장에 들러 데이트 상대에게 줄 오니기리 재료를 직접 골랐다. 이후 숙소에 도착한 김재중은 뜨거운 밥을 손으로 주무르며 최근 유행하는 오니기리를 만들었다.
김재중의 데이트 상대는 배우 김병옥이다.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만났다"라며 9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일본 여행을 오랜만에 오신다고 하고, 후배 중에는 일본을 잘 알기도 해서 흔쾌히 가이드를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김병옥은 "올해로 결혼 30주년이다"면서 "작품도 끝나고 바람 ?U 겸 혼자 왔다"고. 그러면서 "도쿄는 35년 만이다. 1988년 올림픽 때 방문했다"고 밝혀 나이차를 실감케 했다.
김재중의 첫번째 데이트 코스는 빈티지 레코드 샵이다. "LP 600~700장 있다"는 김병옥의 취향을 저격한 장소다. 김재중은 김병옥이 좋아하는 일본"면서 "헬리콥터를 타려고 했다"고 밝혀 아쉬움을 더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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