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과의 개인 협의에는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코트오프사이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아탈란타의 공격수 회이룬 계약에 열을 올리고 있다. 두 구단은 여름 이적과 관련해 협상 중이다.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맨유는 선수와 개인적인 조건에는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3~2024시즌 업그레이드를 원하고 있다.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등 전 포지션에 걸쳐 선수 보강을 고려하고 있다. 핵심은 공격수다. 맨유는 지난 시즌 마커스 래시포드의 '커리어 하이'에 의존해야 했다. 맨유는 해리 케인(토트넘), 빅터 오시멘(나폴리) 등 영입에 나섰다. 하지만 '천문학적 몸값'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신 맨유는 회이룬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트오프사이드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회이룬 영입을 위해 보상 선수를 포함한 협의를 제안했다. 3명의 선수를 제안했다. 하지만 아탈란타는 오직 현금 거래만 원하고 있다. 회이룬은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합류는 그의 경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텐 하흐 감독은 그를 도울 수 있다. 회이룬은 6000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맨유가 그에게 그 정도의 돈을 쓸 의향이 있는지는 두고볼 일이다. 아탈란타와 합리적인 가격에 협상을 마무리하길 원할 것'이라고 했다.
회이룬은 2022~2023시즌 아탈란타에 합류했다. 9골-2도움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그의 이적료는 86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전해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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