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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은 실바를 오래 전부터 눈여겨 봤다.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실바 영입을 고려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빈자리를 채울 대체자로 여겨졌다. 하지만 영입은 쉽지 않았다. 맨시티는 실바의 이적을 승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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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용은 네덜란드의 현재이자 미래로 꼽힌다. 그의 잠재력을 끌어 낸 것은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다. 두 사람은 과거 아약스(네덜란드)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티던 유벤투스를 누르고 4강에 올랐다. 텐 하흐 감독은 2022~2023시즌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뒤 데 용과의 재회를 원했다. 이적료 7000만 파운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맨유 재회는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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