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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의 페드로는 현재 브라질이 플라멩고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올 시즌 35경기에서 26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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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5년 계약을 했지만 단 4경기에서 59분 출전에 불과했다. 2020년 플라멩고로 임대된 그는 이듬해 완전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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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가 유럽 적응에 실패한 것은 변수지만 결정력만큼은 인정받고 있다. 그는 플라멩고에서 194경기에서 96골을 터트렸다. 브라질 전 국가대표인 마그누 알베스는 페드로에 대해 "모든 것을 가졌다"고 평가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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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여름 6000만파운드(약 1000억원)에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7경기에 출전했으나 단 1골에 그쳤다. 유럽챔피언스리그 2골을 포함해 3골-4도움에 불과했다.
케인의 거취에 따라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보강도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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