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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재정 압박 속에 FA 자격을 얻은 선수 위주로 전력 보강을 했다. 일카이 권도안과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입단했다. 내년 여름 합류할 예정이지만, 브라질 유망주 비토르 로케와의 계약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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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디아리오 AS'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클레멘트 랑글레, 세르지뇨 데스트, 프랭크 케시에, 알렉스 콜라도 4명의 선수를 현지시각 수요일, 미국 프리시즌 투어를 떠나기 전 정리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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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트 또한 지난 시즌 AC밀란 임대를 경험했는데, AC밀란에서 14경기 출전에 그친 데스트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열망하고 있다. 하지만 데스트 매각을 원하는 바르셀로나는 최악의 경우 다시 임대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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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도의 경우도 엘체 임대를 마치고 복귀했는데, 이적이 유력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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