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쉬포드와 5년 재계약을 맺는다. 주급 32만5000파운드(약 5억3700만원)의 대형계약이다.
영국 더 타임지는 17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마커스 래시포드가 2028년까지 주급 32만5000파운드의 조건으로 장기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계약으로 래시포드는 맨유의 대표적 공격수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티이드의 유스 시스템이 발굴한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다. 단 한 차례도 맨유 이외의 유니폼을 입은 적이 없다.
2015~2016시즌 등장한 래시포드는 매 시즌 발전을 했다.
부진도 있었다. 2021~2022시즌 래시포드는 어깨 부상으로 폼이 하락했따. 골 결정력까지 떨어지면서 수많은 비판을 받았따.
하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그는 완벽한 에이스 스트라이커로 자미매김했다. 지난 시즌 30골 11도움을 기록했다.
1997년생인 그는 25세에 불과하다. 여전히 미래는 밝다. 천부적 재능을 타고 났다. 많은 전문가들이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메날두 시대' 이후 킬리안 음바페, 옐링 홀란과 함께 래시포드를 가장 뛰어난 스트라이커로 꼽고 있다.
맨유와의 계약종료 시점에서 리그1 최강 파리 생제르망(PSG)이 적극적으로 래시포드의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맨유에 잔류했다. 연봉 대박을 터뜨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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