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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트넘은 호주 퍼스에 위치한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프리시즌 투어 첫 경기 웨스트햄전을 펼쳤다.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이 레스터시티에 4000만파운드(약 650억원)를 주고 데려온 매디슨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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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전반 25분 만에 0-2으로 뒤졌다. 그러나 매디슨의 시야와 창의력은 토트넘의 공격에 새로운 활력과 활기를 불어넣었다. 주목할 만한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어냈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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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수비진 취약점을 여전히 해결해야 하지만 그동안 보여준 고통스러운 로봇 축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균형과 유동성이 돋보였다. 매디슨은 부진했던 측면 공격수 손흥민과 데얀 클루셉스키의 기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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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매디슨은 수비수를 끌어들이는 능력, 빈 공간에 공을 공급하는 능력, 상대 박스를 혼란에 빠뜨리는 배달 능력을 갖췄다'라고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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