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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광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여름은 데뷔 첫 시즌부터 29경기 2골-1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다음 해에는 27경기 2도움을 기록하며 광주의 승격에 이바지했다. 상무에서 전역한 후 2018시즌 중반에 광주에 합류해 박진섭 감독과 처음 함께하게 된다. 박 감독에게 꾸준히 기용된 여름은 이듬해인 2019년에는 29경기 3골-3도움으로 광주의 승격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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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감독님께서 제게 원하는 바를 알기 때문에 단단히 마음먹고 부산에 왔다"며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에 이적해서 각오가 남다르다. 팬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몸 착실히 만들어서 승격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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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한 민상기는 데뷔 초반에 기회를 많이 받지는 못했다. 2013년 서정원 감독이 부임하면서 주전으로 활약했던 민상기는 이듬해인 2014년에도 많은 경기를 출전했다. 이때 함께 센터백으로 호흡을 맞췄던 인물이 현 부산아이파크 퓨처스 팀 코치인 조성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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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고 출신이자 수원 삼성의 원클럽맨인 민상기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부산으로 합류했다. 지난해 수원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한도와 부산에서 다시 만나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또 "비록 임대지만 처음으로 이적하는 만큼 굳은 마음가짐으로 부산에 왔다. 그저 있다가 가는 선수가 아닌 더 큰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곧 운동장에서 팬 여러분을 뵐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부산은 24일 홈으로 안양을 불러와 승리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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