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이 부상을 고백했다.
21일 옥주현은 "일본에서 다치고 와 꼬맨후 , 한달에 한번씩 재생을 위한 prp치료. #다시다친거아님 #재생치료중"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일본에서 부상당한 상처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때 옥주현은 민낯으로 보이는 생얼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공연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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