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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볼 컨트롤 마스터' '탈압박 마스터' '패스마스터' 등 대명사로 불린 부스케츠는 40분 동안 이날 미국 축구팬들 앞에서 천부적인 볼 컨트롤, 탈압박, 패스 능력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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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케츠는 중원 지역에서 공을 건네받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빠르고 정확한 전진패스를 공급했다. 귀신같이 메시가 있는 곳을 찾았다. 후반 40분 논스톱 노룩 패스로 메시에게 정확히 공을 배달했다. 메시의 슛은 수비에 막혀 골라인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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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바르셀로나의 마지막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합작했던 메시와 부스케츠는 앞으로 더 많은 바르셀로나 시절 동료와 함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레프트백 조르디 알바가 곧 마이애미로 합류한다. 여기에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역시 마이애미와 이적 합의했다는 보도가 최근 쏟아지기 시작했다. 메시의 '절친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는 계속해서 마이애미와 연결됐다. 비록 전성기를 훌쩍 지난 선수들이지만, 바르셀로나 출신들의 재결합 소식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관심을 끌만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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