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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형사록2' 마지막화 공개를 앞두고 있는 김신록은 "찰영할 때도 애정이 가는 작품이었는데, 매주 2개씩 오픈되는 작품을 보면서 더 애정이 깊어졌다. 마지막 사건 해결만 앞두고 있어서 기대되고 아쉽기도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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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인천 파라이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이성민, 경수진, 이학주, 김신록이 함께 레드카펫에 나란히 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신록은 당시 상황에 대해 "공교롭게도 '형사록2' 제작발표회에 네 명이 모였는데, 선배님과 경수진은 '형사록'으로 주연과 조연 후보에 올랐고, 학주와 제가 지난해 각각 다른 작품으로 남녀 조연상을 받았었다. 그러다 보니 네 명이 같이 시상식에 참여하게 됐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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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작발표회 이어 작품 관련한 홍보 하면서 시상식까지, 팀에 대한 애정이 생겼고,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애틋한 마음이었다"고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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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록2' 7, 8화는 26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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