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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도연을 찾은 열 번째 예비 회원은 배우 이동욱, 장도연은 보자마자 "지금 컨디션이 안좋다고 들었다"라며 얼굴을 살피다 "많이 안좋은데?"라고 걱정했다. 실제로 평소보다 창백한 얼굴의 이동욱은 "어깨 인대가 늘어나고 뼈가 벌어져서 이쪽 근육이 다 파열됐다"라며 어깨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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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랑 같이 토크쇼를 할 때 뛰어난 도연 씨의 어떤 재능이 저에 가려지는 것 같아서 늘 미안한 마음을 가족 있었다"라며 "이번에 단독MC가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또 축하하러 왔다. 빚을 갚을 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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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늘 차와 쑥떡을 준비했을까 한 번 생각해봐라'라는 질문에 이동욱은 "사람 되라고? 왜 내가 평소에 그랬어? 별로였어?"라 했지만 장도연은 "2가지 이유가 있다. 여기저기서 FOX짓을 하고 다니신다. 그리고 너의 '마눌이 되고 싶은 걸 쑥떡대고 싶다'해서 준비한 거다"라 너스레를 떨었다.
최애 지인 TOP 10에는 "무조건 장도연은 들어간다. 늘 마음 한 켠에 생각한다. 어깨 근육이 파열돼서 앉아있기 힘든데 여기 나와서 떠들고 있는 건 다 장도연을 위한 마음이다"라 했고 장도연은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보겠다. 언제 고백할 거냐"라 물었다. 이동욱은 "조만간"이라며 재치있게 받아쳤다. 쉬는 시간, 이동욱은 장도연의 사진을 찍으며 "예뻐졌다. 너 예쁜거 사람들이 다 알아"라며 플러팅으로 장도연을 또 설레게 했다.
장도연은 "제 절친을 통해 들어온 따끈따끈한 정보다"라며 "박나래 씨 치아에 묻은 립스틱을 닦아줘서 불면증을 유발했다더라"라 물었다. 이동욱은 "녹화를 시작하려고 고개를 돌렸는데 이에 묻었길래 닦으라 했다. 근데 본인은 안보이니까 못닦지 않냐. 그래서 제가 닦아줬다"라 설명했다.
이동욱은 자신이 아침형 인간이라면서 9시 반 10시에 일어나 침구정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동욱은 '청소 노하우'에 "부지런한 몸"이라 했다. 이어 "이건 저만의 노하우가 있다. 운동복이나 수건 같은 젖은 빨래에는 식초를 넣는다. 그냥 건조한 마른 빨래는 베이킹소다를 넣는다. 저는 섬유유연제를 안쓴다"라며 살림팁도 전했다. 이동욱은 날을 잡고 하루종일 빨래만 한다고.
정리 중이던 그때, 유재석에게 부재중 전화가 왔었다고. 바로 전화를 건 이동욱은 "저 지금 장도연의 '살롱드립' 나와있다"라 했다. 유재석은 "욱동이하고는 업무 때문에 전화하는 사이는 아니다. 그냥 욱동이 뭐하나 궁금해서 전화했다"라 했다.
장도연은 "지금 오킹 때려잡겠다고 난리 났다. 무릎으로 춤추고 난리다"라며 농담했고 유재석은 "유튜브계를 욱동이가 씹어먹고 있다. 욱동이는 저희가 지금 키워내고 있는 유튜버다. 그쪽에서 잘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마무리 했다. 이동욱은 "어떻게 거짓말같이 34분 전에 전화가 오냐"라며 흐뭇해 했다.
녹화를 마친 장도연은 조세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조세호는 "언제든 해라. 1분, 1시간, 하루도 된다"라며 흔쾌히 받았다. 장도연은 "내가 유튜브를 하는데 마지막 게스트가 이동욱이었다"라며 조세호를 다음 게스트로 초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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