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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개막 이튿날인 지난 4월 2일 인천 SSG전에서 홈 쇄도 중 왼발 중족 골절상으로 두 달 넘게 이탈했다.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면서 고대하던 1군 무대에 돌아와 감각을 찾아가던 중이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엔 타구에 왼발목을 맞아 교체되는 불운이 겹쳤다. 병원 검진을 거친 뒤 정확한 상태가 체크될 전망이지만, 한 번 다친 부위 부근이라는 점에서 모두가 철렁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다.
KIA는 3회초 최원준의 투런포로 3점차 리드를 가져간 가운데, 선발 토마스 파노니가 5이닝 무실점, 뒤이어 마운드에 오른 임기영이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수순으로 가는 듯 했다. 그러나 믿었던 이준영이 흔들렸고, 최지민마저 제이슨 마틴에 만루포를 얻어 맞으면서 3대5로 역전패했다. 5할 승률 복귀를 위해 1승이 아쉬운 상황에서 믿었던 불펜이 무너지면서 3점차 역전패를 당한 것은 뼈아프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와중에 기대감을 끌어 올리던 김도영의 부상은 더욱 아프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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