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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선영은 최근 '골때녀'를 하차하게 된 비하인드와 심경에 대해 최초로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축구를 하다가 종아리 근육이 찢어졌다. 쉬어야 하는데 쉬지 않고 붕대까지 감고 계속 경기를 뛰다 보니 무릎, 골반까지 통증이 번져 몸을 정비하는 느낌으로 그만두게 됐다"라고 전해 안타까움과 놀라움을 함께 자아냈다. 이어 그는 "팀에 짐을 남겨두고 혼자 나오는 느낌이었다. 팀원들한테 전우애 같은 게 생겨서 많이 짠했다"라고 마지막 방송에 눈물바다가 됐던 당시를 생생하게 전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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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예계 대표 체육인이자 축구팀을 운영하고 있는 김종국은 '축구 여제' 박선영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축구인들끼리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김종국은 "가끔 여성분들이 오셔서 축구 한 적 있다. 요즘 여성분들이 축구를 잘하시더라"라며 말하자, 박선영은 김종국과 축구팀에서 대결을 해보고 싶다며 "언제든지 불러주세요"라며 연습 날짜와 시간까지 체크하며 영입 제안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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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여제' 박선영이 최초로 전하는 '골때녀' 하차 심경과 부상까지 이겨낸 축구에 대한 남다른 사랑은 오는 7월 26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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