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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의 첫 공식 솔로곡 '세븐'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스토리 라인과 독특함이 더해진 카메라 무빙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용을 보면, 일주일 내내 연인(한소희)과의 다툼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정국은 연인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매 순간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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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K팝 뮤직비디오 출연이 처음이 아님에도 큰 관심을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업계에서는 그사이 K팝의 글로벌 위상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점을 거론하고 있다. K팝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와 각국의 다양한 언어로 댓글이 달리는 것을 고려했을 때, 인기 톱배우들도 K팝 뮤직비디오 출연을 반긴다는 이유다.
또 가요 기획사에서도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 인기 톱스타들을 찾고 있다며 관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최근 Y2K 열풍이 부는 만큼, 90년대 영화식 뮤직비디오가 다시 유행한다는 시선도 있다.
아이유는 '코인'을 작업할 당시, 영화 '타짜'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고민할 것도 없이 김윤석 선배와 촬영하고 싶었다.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고 김윤석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고, 싸이퍼를 프로듀싱한 비는 "'안꿀려'가 좋아하는 이성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곡인 만큼 뮤직비디오에 아름다운 여배우가 나왔으면 한다"는 멤버들의 부탁으로 비는 김태희의 출연을 성사시켰다고 했다.
유노윤호는 '땡큐' 뮤직비디오가 19세 이상 시청 관람가 등급을 받았지만, 누아르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를 완성한 것에 만족감을 보였다. 유노윤호는 "덕분에 뮤직비디오가 멋있게 나왔다"며 "이왕하는 거 대충하고 싶지 않았다. 영화적인 설정을 살리다 보니까 19금 시청 관람을 받았다"고 설명한 바다.
양조위는 "좋은 인연이 닿았고, 한국 팬분들께 자그마한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정호연은 "평소 팬이었던 뉴진스, 양조위 그리고 돌고래유괴단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 한 분 한 분이 힘을 모아 즐겁게 촬영했다. 보시는 분들에게도 그 즐거운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건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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