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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58승42패를 마크, NL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는 58승42패를 마크, 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승차를 4경기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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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서부지구 선두인 다저스는 3연패에 빠지며 57승43패를 기록했다. 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와의 승차는 3경기로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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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토론토 선발 크리스 배싯은 5이닝 동안 4안타와 4볼넷을 허용하는 난조 속에 2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11승5패, 평균자책점 3.91. 배싯은 양 리그를 통틀어 다승 공동 선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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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이어진 3회말 프리먼의 볼넷, 윌 스미스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3루서 맥스 먼시가 우측으로 희생플라이를 쳐 프리먼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2-3으로 점수차를 좁혔다.
토론토는 8회초 알레한드로 커크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4-2로 점수차를 벌렸다. 선두 채프먼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커크는 다저스 좌완 케일럽 퍼거슨의 86마일 몸쪽 커터를 잡아당겨 3루 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때려 채프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위기에 몰린 다저스는 8회말 다시 한 점을 보태며 추격전을 이어갔다. 1사후 JD 마르티네스가 좌완 팀 마자야의 93마일 몸쪽 싱커를 통타해 중월 솔로포로 연결해 3-4로 따라붙었다.
토론토는 9회초 1사 만루서 대니 잰슨의 좌월 2루타로 7-3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는 듯했다.
그러나 다저스는 9회말 토론토 우완 에릭 스완슨을 상대로 제임스 아웃맨과 로하스의 연속 안타, 베츠의 적시타로 점수차를 좁힌 뒤 계속된 1사 만루서 먼시의 밀어내기 볼넷, 2사 만루서 크리스 테일러의 내야안타로 7-7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토론토는 10회초 1사 2루서 비??이 우전안타를 때렸으나, 2루주자 키어마이어가 홈에서 아웃돼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다저스는 이어진 10회말 1사 2루서 제임스 아웃맨의 우월 끝내기 안타로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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