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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나라 16번지' 본격 시작 전, 앞으로 펼쳐질 '대환장 로맨스'가 미리 베일을 벗었다. '얽히고설킨 역대급 치정'이라는 말과 함께 오픈된 '솔로나라 16번지'에서는 "사귀어 보자 그냥, 시작해보자고"라고 직진하는 솔로남부터 "가서 뺏어 오겠다"고 선언하는 솔로남의 모습까지 등장했다. 심지어 "테이프 오픈할까?", "나한테 사과해"라고 '솔로나라 16번지' 이곳저곳에서 사랑의 혈투를 펼치는 16기 솔로남와 더불어, 사상 초유의 데이트 중단 사태까지 예고됐고,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여러분 큰 거 옵니다"라며 "청양고추네, 맵다 매워"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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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너드미'를 풍기며 등장한 영호는 "S전자 사내부부였는데 헤어졌다. 전처는 퇴사했다고 들었다"며 "혼인신고도 안 했다. 자녀가 생기면 하려고 했는데 그 전에 헤어졌다"는 이혼 사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배려심 많은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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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는 L전자 출신으로, 아이디어 제품 제조 판매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고, "외모, 나이 상관없다. 마음에 드는 분이 있으면 자녀가 있어도 상관없다. 사람을 볼 때 선입견 없이 보려고 해서 재력도 상관없다"고 열린 이상형을 밝혔다. 마지막 솔로남 광수는 미국 미시간 대학 육상대표팀 출신, '짝' 시애틀 4호남 상철의 친동생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공개한 데 이어, 코로나19로 말레이시아 화교였던 전처와 갈등이 생겨 이혼한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뒤이어 "주방 일은 아내가 다 하는 것"이라는 말과 달리 주방에서 온갖 잡일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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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은 31세에 결혼했다가 일년만에 초스피드로 이혼한 사연을 공개했고, "결혼까지 평탄하게 갔다 이혼을 하니까 '실패한 인생인가' 이런 생각에 많이 사로잡혀 있었다"며 "골프, 프리다이빙 등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남자를 찾고 싶다"고 밝혔다.
옥순은 슈퍼카를 타고 인형 같은 외모로 나타나 '솔로나라 16번지'를 초토화시켰다. 서양화가인 옥순은 전 남편과 집안이 밀어붙여 세 번째 본 날 결혼에 골인했다는 영화 같은 결혼과 이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대학교 2학년 때 딸을 출산해 34세에 14세 딸을 두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 솔직하고 재밌는 사람"이라며 "끝이 무덤이었으면 좋겠다"고 '영원한 짝'을 찾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16기의 첫인상 선택은 솔로녀들이 먼저 시작했다. 마음에 드는 솔로남이 지나가면 솔로녀가 그를 뒤따라가는 방식이었다. 여기서 영숙, 순자는 영수를 택했고, 현숙은 영식을 택했다. 정숙, 영자에 영수를 택하려던 옥순까지 영철을 선택, 영철이 '16기 인기남'에 등극했다. 영식은 "0표구나 했는데 반전!"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린 한편, 영호, 광수, 상철은 '0표'에 머물렀다. 상철은 "하나의 신선한 충격? 기분이 좀 안 좋더라"면서 표정을 굳혔고, 광수는 "예상대로였다"면서 "이제부터 날 알려야지!"라고 전의를 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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