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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씨는 2015년 수지와 관련된 기사에 '언플이 만든 거품. 그냥 국민호텔녀', '영화 폭망 퇴물 수지를 왜 B한테 붙임? JYP 언플 징하네' 등의 댓글을 남겼고 수지는 A씨를 모욕죄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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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겪는 악플 피해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오늘도 연예인 누군가를 향한 악플은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을 터. 더욱 씁쓸한 현실은 스타들의 법적 대응에도 악플 근절은 쉽지 않아, 악플에 무뎌지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 수지는 8년이라는 긴 시간을 싸워 A씨가 모욕죄, 벌금형 최종 확정을 받게 했다. 그야말로 끝까지 쫓아 참교육을 보여준 수지다. 다만 벌금이 너무 적어 처벌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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