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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200m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꼽혔던 중국의 판잔러가 준결선에서 탈락했다. 황선우는 아시아 선수로는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과 결선 무대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관건은 컨디션 조절이다. 황선우는 25일 오후 자유형 200m 결선, 26일 오전 자유형 100m 예선과 오후 준결선을 치르며 체력적으로 힘든 모습을 보였다. 결국 황선우는 자유형 100m 준결선에서 48초08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난 6월 광주대회에서 본인이 기록한 시즌 최고 기록(47초44)에도 미치지 못했다. 황선우는 "체력이 괜찮았던 광주에서는 47초대 기록이 나왔다. 다음 대회부터 체력 관리를 더 세심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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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는 더욱 막강했다. 황선우 이호준 김우민 양재훈(25·강원도청)은 남자 계영 8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연달아 경신했다. 예선 7분06초82, 결선 7분04초07로 질주를 마쳤다. 하루에 두 차례 한국 신기록을 썼다. 한국은 최종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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