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주지훈(41)이 "톰 크루즈 몸값 5분의 1도 안 되지만 카체이싱 영혼 갈았다"고 말했다.
주지훈이 1일 오전 액션 영화 '비공식작전'(김성훈 감독, 와인드업필름·와이낫필름 제작) 인터뷰에서 사기꾼 기질이 다분한 레바논 현지 택시기사 김판수를 연기한 소회를 전했다.
주지훈은 완벽한 카체이싱을 소화한 것에 "톰 크루즈의 몸값 5분의 1도 안 되는데 많은 칭찬을 해줘서 감사하다. 요즘 현장은 안전에 대해 많이 좋아지지 않았나? 당연히 액션 팀도 있고 전문가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을 숨기고 대역을 쓸 수 있지만 할만 하다 싶으면 하려고 한다. 운전하는 나는 괜찮았지만 뒤나 내 옆에 타는 사람이 공포감이 많이 들었을 것이다. 확실히 내 차를 타고 하 선생님(하정우)이 많이 조용해졌다. 차 드리프트도 직접 다 소화했다. 카체이싱을 갈아 넣었다"고 밝혔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과 현지 택시기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86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외교관이 납치된 사건을 영화화했다. 하정우, 주지훈이 출연했고 '킹덤'과 '터널' '끝까지 간다'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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