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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또다른 우승 후보팀인 SSG는 왜 특별한 소득이 없었을까. SSG는 현재 LG와 더불어 2강 체제를 형성 중이다.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팀 역시 LG와 SSG 두팀이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이자 SSG 또한 좋은 전력에 우승 경험까지 갖추고 있다. 올해 트레이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SSG는 지난 5월 두산 베어스와의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1차지명 출신 투수 김정우를 보내고 내야수 강진성을 영입했다. 1루 수비를 보강하는 동시에 하위 타선 보강까지 함께 이뤄졌다. 강진성은 영입 이후 쏠쏠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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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판단했을때 엘리아스와 맥카티가 파괴력 있는 1선발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김광현도 올시즌 다소 부침이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기대를 모았던 박종훈, 문승원, 오원석으로 이어지는 국내 선발진도 기복이 크다. 문승원은 불펜 보강을 위해 시즌 초반 보직을 옮겼고, 박종훈과 오원석도 기복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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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이유는 상대가 좋은 자원을 쉽게 내주지 않기 때문이다. 최원태 트레이드의 경우 두 팀간의 '니즈'와 시기가 적절하게 맞아 떨어져 성사가 됐지만, 그런 '빅딜'은 최근 점점 더 줄어드는 추세다. 상대팀들도 우승권에 있는 SSG와 결코 쉽게 트레이드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실무진 측에서 가볍게 이야기가 오가다가도, 상대가 원하는 카드가 너무 크면 구체적인 대화를 나누기도 전에 불발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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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지난만큼 SSG는 지금의 전력으로 도전해나가야 한다. 다행인 것은 최근 타격 페이스도 괜찮고, 선발진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만만치 않은 LG의 질주에 SSG가 후반기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대권 양상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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