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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는 "전체적으로 안 해봤던 이야기이긴 하지만 내가 맡은 캐릭터는 굉장히 단순하다. 솔직하게 달과 우주 SF 장르, 그리고 체험형 영화에 참여하고 싶었던 것이었지 캐릭터로는 호기심으로 출발한 것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이 영화를 만들어 가는 그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에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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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과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 박병은, 조한철, 최병모, 홍승희 등이 출연했고 '신과함께'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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