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음주머니 이영애, 지하철 타는 탕웨이다. 여신 미모를 뽐내는 톱스타들의 소탈 근황이 화제다.
이영애는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에 "찜통더위.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마에스트라"라는 글과 함께 머리에 턱 얼음주머니를 올린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현재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촬영 중. 폭염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면서, 헤어스타일 신경 안쓰고 얼음주머니로 더위를 달래는 모습. 이슬만 먹고 살 듯한 그의 인간적인 모습에 팬들은 놀라움을 표하기도.
'마에스트라'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영애는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았다.
한편 탕웨이는 최근 한국 지하철에서 포착,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동네 나들이'하는 듯한 수수한 옷차림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외신 매체 시나 닷컴은 지난 7월 9일 한국의 한 지하철 역에서 찍힌 탕웨이의 사진을 보도했다.
한 웨이보 유저가 찍은 사진 속 탕웨이는 긴 머리를 질끈 묶은 수수한 옷차림. 흰 티셔츠에 청바지, 백팩을 메고 있다. 마스크를 한 채 야구 모자를 쓰고 있어 얼핏 봐서는 세계적인 톱스타라는 사실을 알아채기 힘들 정도.
실제 탕웨이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딸 썸머, 김태용 감독과 강원도 핫플레이스를 찾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탕웨이는 지난해 박찬욱 감독 영화 '헤어질 결심'을 통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외국인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지난 2008년 홍콩 영주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2014년 한국인 감독 김태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 썸머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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