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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019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역 인근 지하 노래방에서 회사 부인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의 옆자리에 앉아 손을 잡고 어깨를 끌어 안는 등 B씨가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여러 차례 추행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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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씨는 2000년대 데뷔했던 가수 출신으로 연예 뉴스 리포터로 활약했던 인물로, 현재는 화장품 회사 대표이사로 지내며, 지난해 6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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