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 시즌은 변화가 있다.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EPL)으로 옮겼다. 빈 자리는 EPL에서 잔뼈가 굵은 로저스 감독이 채웠다. 선수단도 달라졌다다. 한국인 선수 3명이 동시에 뛴다. 선봉에는 지난 1월 셀틱에 합류한 공격수 오현규가 있다. 그는 2022~2023시즌 중반 셀틱 유니폼을 입었다. 일본인 공격수 후루하시 쿄고의 백업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렇지만 오현규는 21경기서 7골을 넣었다. 그는 "교체로 많이 뛰었다.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았다. 첫 시즌을 발판삼아 새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권혁규와 양현준은 셀틱 '입단 동기'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권혁규는 부산 아이파크 유소년 팀에서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양현준은 지난해 K리그 영플레이어상에 빛나는 기대주다.
Advertisement
유럽 무대에서 한국인 선수 셋이 같은 팀에서 뛰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세 선수는 한국의 자존심을 걸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권혁규와 양현준은 낯선 환경과 문화에 적응해야 한다. 또 앞서 셀틱에 터를 잡은 일본인 선수들과의 경쟁을 이겨내야 한다. 스코틀랜드에는 무려 5명의 일본 선수가 뛰고 있다. 공격진에선 후루하시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권혁규는 하타테 레오와의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