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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이하 '소옆경 시즌2')는 지난해 말 최고 시청률 10.3%로 종영한 '소방서 옆 경찰서'의 후속 시즌으로,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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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 이어 진호개로 돌아온 김래원은 "감독님이 시즌1을 시작할 때 '리얼리티'와 '현실감'을 강조하셨다. 배우들도 감독님의 리드에 따라 촬영에 임했다"며 "시즌2는 전 시즌보다 훨씬 더 풍성해지고 드라마적인 요소들과 힘 있는 장면들이 많을 것"이라고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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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의 후속 시즌으로,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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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제작발표회 당시 김래원을 향한 존경심을 표했던 그는 "시즌2를 촬영하면서도 김래원 선배한테 많이 배웠다. 함께 작품 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고 공부도 많이 돼 뜻깊은 작품으로 남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소옆경 시즌2'만의 차별점도 짚었다. 공승연은 "국과수가 본격적으로 합류하면서 사건이 커졌다. 범인이 악랄해지고 교묘해지면서 대한민국의 안전을 많이 위협할 만한 재난 상황이 펼쳐진다. 시즌1에서 훌륭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왔는데, 시즌2에서는 배우들의 케미가 좋아져서 더 좋은 연기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강기둥은 전 시즌에서 코믹함을 담당했던 형사 공명필 역을, 손지윤은 '쿨한 돌직구'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법의관 윤홍 역을 연기했다. 강기둥은 "전 시즌에 비해서 빌런들이 강력해졌다. 그만큼 저희도 강한 팀을 꾸려서 시청자들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손지윤은 "시즌2에서는 공조 스펙트럼이 넓어지면서 국과수 법의학뿐만 아니라 법과학 수사 기법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여서 설렌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오의식도 '소옆경 시즌2'에 합류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오의식은 특수부대 출신이자 국과수에 투입된 강도하 역을 맡았다. 그는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봤던 시청자 중 한 명이어서 시즌2에 참여한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이었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아스퍼거 증후군 캐릭터를 연기한 오의식은 '소옆경 시즌2'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그는 "시즌2를 준비하면서 강도하라는 인물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다"며 "작가님과 감독님도 전작 이미지 때문에 고민을 하셨을 것 같은데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했고,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했다. 전작에서는 내추럴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엔 샵도 열심히 다니고, 공부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소옆경 시즌2'는 남궁민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인연'과 동시간대 경쟁을 맞붙게 됐다. 신 감독은 "'연인'팀도 오랜시간 동안 촬영을 해왔다고 들었다"며 "요새 날씨가 너무 더워서 현장에서도 괴로울 것 같다. 저희는 현대극이고 '연인'은 장르가 사극이지 않나. 많은 분들이 작품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소옆경 시즌2'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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