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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스왈로즈의 '괴물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3)와 격차를 11개로 벌렸다. 홈런 1위 독주에 가속도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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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 오카모토의 배트가 또 불을 뿜었다. 1B에서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으로 쏠린 시속 134km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월 1점 홈런으로 만들었다. 오세라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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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타선이 연쇄폭발했다. 18안타를 쏟아내며 13대0 대승을 거뒀다. 주말 히로시마 원정 3연전에서 2연패 뒤 1승을 건졌다.
오카모토는 2일 야쿠르트전부터 6일 히로시마전까지 5경기에서 20타수 10안타, 타율 5할을 기록했다. 10안타 중 홈런이 8개고, 11타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을 3할1리까지 끌어올렸다.
이날 무라카미는 주니치 드래곤즈와 나고야 원정경기에서 홈런없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9홈런에 멈춰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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