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BO리그 데뷔 이래 최고의 피칭이다. 윌커슨은 데뷔전이었던 7월 26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첫승을 올렸고, 8월 1일 NC 다이노스전에선 6이닝 3실점으로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거둔 바 있다.
Advertisement
올해도 팀 홈런 전체 1위(83개, 2위 두산 63개)로 '홈런 공장'의 면모는 여전하다. 메이저리그 출신 추신수부터 올해 홈런 2위(20개)이자 통산 최다 홈런 1위(1위 이승엽과 17개 차이)를 앞둔 최정, 홈런 공동 3위(16개) 최주환, 그 외에도 한유섬 최지훈 박성한 등 까다로운 타자들로 가득한 타선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롯데는 8회말 선두타자 대타 이정훈이 안타로 출루했고, 이어진 1사 2루에서 대타 윤동희의 적시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9회말 김원중이 추신수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실점없이 틀어막으며 19세이브째를 올렸다.
역대 롯데 최고의 외인 투수를 꼽으라면 쉐인 유먼, 브룩스 레일리, 댄 스트레일리 등을 꼽을 수 있다. 다만 가을야구를 경험한 유먼-레일리와 달리 스트레일리는 그러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발 처진다. 윌커슨은 후반기 부진한 롯데를 가을야구로 인도할 수 있을까.
이날 윌커슨과 맞대결을 펼친 SSG 커크 맥카티도 7이닝 3안타 1볼넷 무실점의 인생투로 무더위 속 현장을 찾은 8162명 야구팬들 앞에서 눈을 호강하는 명품 투수전을 펼쳤다. 삼진 9개는 개인 최다 기록이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역대 KBO 팀 노히터 기록
LG=2014년 10월 6일=잠실=NC
SSG=2022년 4월 2일=창원=NC
롯데=2023년 8월 6일=부산=SSG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