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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 20분 쿨루셉스키의 왼발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 막혔다. 손흥민은 주로 왼쪽 측면에서 공격을 풀어나갔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기도 했다. 토트넘은 전반 27분 사르의 왼발 중거리슛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토트넘은 도네츠크의 밀집수비를 계속 두들겼다. 도네츠크는 전원 수비로 토트넘의 파상공세를 막았다. 토트넘은 전반 37분 매디슨이 PK를 유도했다. 매디슨이 손흥민이 찔러준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PK를 찍었다. 케인이 PK를 차 넣어 토트넘이 1-0으로 리드했다. 도네츠크는 전반 45분 켈시의 헤더로 동점골(1-1)을 뽑았다. 켈시는 후방에서 시칸이 올린 크로스를 달려 들어가며 머리로 박아 넣었다. 벤 데이비스(토트넘)가 같이 경합했지만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두 팀은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토트넘이 더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스코어는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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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후반 20분 골대 앞에서 동료의 패스를 받았지만 상대 수비벽이 밀집돼 있어 슈팅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오른발로 감아차기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로 날아갔다. 토트넘이 계속 공격을 주도했다. 도네츠크는 공격의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긴 채 수비하기에 급급했다. 도네츠크는 후반 30분 대거 교체를 단행했다. 프리시즌 경기에선 선수들에게 고르게 출전시간을 주기 위해 많은 교체 카드를 쓴다.
토트넘은 이날 후반 34분 케인이 네번째 골을 터트렸다. 솔로몬의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쳐냈고, 그걸 케인이 달려들어가며 가볍게 차넣었다. 네 골을 몰아친 케인은 후반 35분 스칼렛과 교체돼 나왔다. 토트넘은 계속 공격의 고삐를 조였다. 토트넘은 케인 대신 들어간 영건 스카렛이 왼발로 다섯번째 골을 넣었다. 도네츠크는 만회골을 뽑지 못했다. 토트넘이 4골차로 대승했다.
런던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8점을 주면서 '왼쪽에서 잘 했다. 우도지와 연결도 좋았다. 매디슨에게 볼을 잘 공급했고, 그게 페널티킥으로 이어졌다. 토트넘이 잘 한 모든 부분에 손흥민이 관여했다'고 평가했다. 풋볼런던도 케인에게 평점 10점, 매디슨에게 평점 8점, 쿨루셉스키에게 평점 9점을 주었다.
토트넘은 9일 FC바르셀로나와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를 갖는다. 그리고 13일 브렌트포드와 새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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