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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슨은 7일(이하 한국시각)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의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4대6으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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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슨은 풀카운트에서 컵스 좌완 선발 저스틴 스틸의 6구째 83.5마일 한복판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어 관중석 상단을 꽂히는 대형 아치로 연결했다. 발사각 26도, 타구속도 110.1마일, 비거리 453피트(138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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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에 폭발적인 홈런 페이스다. 최근 9경기에서 7홈런을 터뜨림과 동시에 9경기 연속 타점을 올리며 17타점을 쏟아냈다. 시즌 타율 0.264(413타수 109안타), 39홈런, 97타점, 84득점, OPS 0.975를 마크한 올슨은 양 리그를 합쳐 타점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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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타이틀은 리그를 구분해 따로 주어지지만, 팬들의 관심은 양 리그 통합 홈런왕에 쏠릴 수밖에 없다. 특히 추격 대상이 오타니라는 점이 흥미를 부채질한다.
그러나 경기에서는 중반 이후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한 컵스가 6대4로 역전승했다. 컵스는 2-3으로 뒤진 5회말 1사 3루서 이안 햅의 중전안타, 코디 벨린저의 우측 2루타로 4-3으로 전세를 뒤집었고,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중전 적시타로 한 점을 보태 5-3으로 달아났다. 5-4로 한 점차로 앞선 7회에는 댄스비 스완슨의 쐐기 적시타가 터졌다.
NL 승률 1위 애틀랜타는 2연패를 당해 70승39패를 마크했고, 컵스는 58승54패로 NL 중부지구 2위, 와일드카드 3위로 올라섰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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