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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의 K-POP 콘서트 개최 이슈 건으로 당일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사용할 수 없는 외부 변수가 발생함에 따라 대한축구협회는 대회 규정 등을 검토, 지난 7일 낮 12시경 경기일정을 연기하기로 하고 양 구단에 공문으로 통지했다"며 "북상중인 태풍 '카눈' 등 여러 요소들이 가변적인 상황임을 감안하여, 협회는 어제 내린 연기 결정을 유지할 계획임을 밝힌다"고 연기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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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이후 변수가 생겼다. 태풍 '카눈'이 한반도 방향으로 북상하며, 폐영식 전날 개최될 것으로 예정된 K팝 콘서트 장소가 전주에서 수도권인 서울(서울월드컵경기장)로 옮기는 방안이 유력시됐다. 서울에서 콘서트가 열릴 경우, 전주에서 FA컵 경기를 치르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다. 다시 예정대로 전주에서 열릴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협회는 변경안을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협회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와 관련된 변수로 경기 참관을 계획했던 축구팬, 홈경기 및 원정경기를 준비하는 양 구단 등 모두가 일정과 준비에 차질을 빚은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북과 인천의 FA컵 준결승은 8월말 개최가 유력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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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와 포항의 준결승전은 9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태풍 '카눈'이 제주를 관통하는 만큼 경기 당일 상황을 지켜보며 경기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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