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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승수는 최근 근황으로 "배우보단 현재 거주하고 있는 제주도에서 땅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충격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승기는 "연예인 중 최초 땅꾼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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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는 "1미터 짜리 구렁이도 잡아봤다"라며 "지금까지 5마리를 잡았다"라고 밝혔고 "뱀잡이 치고는 소박하네"라는 말에 쑥쓰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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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은 "김승수는 불운의 아이콘이다. 하늘에서 날아 다니는 새의 똥을 맞아 본 분 있냐"라고 물었고, 예상보다 많은 게스트들이 손을 들자 김호영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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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호영은 "얼마전에 김승수가 발목 부상을 입었다"라고 말했고, 알고보니 김승수는 이불에 걸려 발목 부상을 입은 것.
류승수는 김호영과의 관계에 대해 "사실 우리는 '라디오스타'에서 처음 만났다. 지금까지 방송하면서 '저런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너무 놀랐다"고 김호영의 첫남남을 언급했다
이어 "난 텐션이 되게 다운인데 그날 김호영이 날 만나서 끌어올리겠다고 하고 끌어올린 거다. 그때 '끌어올려' 리액션을 내가 하고 나서 방송 후 되게 화제가 됐다. 이후에 김호영은 음반도 내고, 에세이, 홈쇼핑, 예능까지 안 나오는 곳이 없다"며 "그때 원래의 나라면 리액션이 없었을 거다. 그랬다면 사실 지금의 김호영은 없다"며 김호영의 유행어 '끌어올려'에 대한 지분을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호영은 "그래서 방송 같이 많이 했다. 해외 가는 방송도 같이했다. 그렇게 많이 했으면 된 거 아니냐. 그럼 내가 끌어올려 준 건데 더 이상 뭘 어떻게 하라는 거냐"며 당황했다.
이에 류승수는 "방송을 같이하긴 했는데 자기는 고정이고 난 게스트다. 나는 방송국 한 바퀴 돌고 나니까 일이 없다"고 털어놨고, 이지혜는 "이용당한 느낌인 거다. 고정하면 정규직 느낌인데"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호영은 "그럼 그건 MBC에서 이용당한 거 아니냐"라며 "사실 해외도 동남아 가서 죄송하다. CF도 2개만 찍게해서 죄송하다. 지금 고정도 1개만 맡게 해드려서 죄송하다"라며 무릎을 꿇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류승수는 "해외로 갔다. 다른 팀은 휴양지로 갔고, 저희는 현지 과일인 두리안을 먹고 토를 했다"라고 말했고, 김호영은 "그게 지금도 화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은인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수는 "김호영 전화가 자주 왔다. 사적으로 밖에서 보자고도 해서 중식당도 같이 가고, 공연도 같이 보러 가고 너무 편안했다. 너무 좋은 동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언젠가부터 연락이 뚝 끊어졌다. 가끔 방송국에서 지나칠 때면 되게 어색해졌다. 만나면 반갑게 손 흔들었는데 이제는 만나면 배꼽 인사한다"며 어색한 사이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지혜는 "잘되면 좋은 거 아니냐"라고 물어 또 한 번 류승수를 당황케 만들었다.
또 류승수는 "김호영이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보내줬다. 특히 명품을 보내줬는데 그게 립스틱이었다"라고 말했고, 김호영은 "립밤이다"라고 정정해 류승수를 당황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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