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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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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레비 회장의 협상 기술과 특징에 대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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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맨유는 토트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필요했다. 베르바토프는 회장실을 찾아가 레비 회장의 책상을 차는 등 강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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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선수 영입에) 관심있는 구단이 곧 거래가 성사될 것이라고 확신하자마자, 레비는 갑자기 그가 이전에 요구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요구한다. 그는 NO의 화신'이라고 했다.
레비 회장은 클럽의 최선 이익을 위해서 행동한다. '팔고싶지 않다면 거절할 권리가 있다'는 말은 유명하다.
문제는 협상 과정에서 그의 변덕이다.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있다면, 일단 '영입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 뒤 끊임없이 요구조건을 바꿔가며 협상을 한다. 물론 그 요구조건의 '변덕'은 은 클럽(토트넘)의 최대이익이라는 명분으로 포장된다.
케인 이적건도 비슷한 맥락이다. 토트넘과 케인은 1년 계약이 남아있다. 토트넘 조 루이스 구단주는 이적료없는 케인의 FA 자격 획득을 반대했다. 즉, 재계약, 혹은 올 여름 이적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 '상황의 힘'을 믿었다. 1, 2차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료는 칼같이 거절했다. 바이에른 뮌헨도 예상하고 있었던 부분이었따. 양 측의 '간보기'였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는 영국 런던으로 이동했고, 레비 회장과 협상했다. 케인이 간절히 필요했고, 토트넘 역시 케인을 팔아야 할 상황이었다. 그런데, 레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자신이 설정한 케인 이적료 마지노선 1억 파운드 이상을 요구했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은 최후통첩으로 1억 유로를 제시했다. 결정 시한도 못 박았다. 그러나, 레비 회장은 협상 주도권을 간단히 거머쥐었다. 미국 휴가를 갔다. 바이에른 뮌헨의 최후통첩을 간단히 무시했다.
'선수를 팔고 싶지 않다면 거절할 권리가 있다'는 원칙에 따른 행동이었다. 그러자, 바이에른 뮌헨은 4차 제안을 했다. 1억1000만 유로다.
레비 회장이 완벽하게 주도권을 쥔 모습이다.
BR24는 '레비가 협상 상대를 매우 불쾌하게 만드는 특징 중 하나는 합의 시점을 최대한 늦춘다는 점이다. 협상 클럽을 최대한 고통스럽게 만든다. 레알 마드리드와 베일은 이적시한 하루 전에야 합의를 발표했고, 베르바토프는 마감시한 몇 시간 전까지 맨유를 혼란에 빠뜨렸다'고 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의 케인 이적 협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협상 마감시한은 9월1일. 여전히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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