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역시 얼링 홀란(맨시티)였다. 시즌 시작 3분 6초만에 첫 골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11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리고 있는 번리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뽑아냈다.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린지 불과 3분 6초만이었다. 맨시티의 코너킥 상황이었다. 오른쪽에서 코너킥을 시작했다. 짧게 볼을 내줬다. 이를 반대편으로 크게 올렸다. 로드리가 있었다. 로드리는 그대로 헤더로 문전 안으로 밀어넣었다. 홀란에게 향했다. 홀란은 그대로 다이렉트 왼발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공식 첫 골이었다.
홀란은 지난 시즌 EPL 득점왕이다. 리그 35경기에 나와 36골을 넣었다. 단일시즌 최다골 기록도 갈아치웠다. 올 시즌 역시 무섭다. 골 기록을 다시 갈아치울 기세다. 득점왕 경쟁자인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이 코앞이다. 누구도 홀란을 멈춰세울 수 없어 보인다.
전반 8분 현재 맨시티가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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