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자단 투표 총 26표 중 4표(15.4%), 팬 투표 45만1658표 중 26만6928표(59.1%)로 총점 37.24을 받아 1위에 등극했다. 기자단 투표에서는 KT 벤자민(11표), 고영표(9표)에 밀렸지만 팬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판세를 뒤집었다.
Advertisement
팬들의 압도적 지지에 3홈런으로 화답했다. 이날 저녁 열린 KT전에서 1회 솔로포, 3회 3점포, 8회 솔로포를 터뜨렸다. 팀 6득점 중 5점이 노시환의 홈런이었다.
Advertisement
생애 첫 홈런왕 등극이 유력하다. 성공하면 지난 2008년 김태균 이후 15년 만에 한화 출신 홈런왕이 탄생하게 된다. 노시환은 6홈런을 추가하면 '한화 영구결번 레전드' 김태균이 기록한 31홈런을 뛰어넘게 된다.
7월 한달간 무홈런으로 주춤했던 이재현은 8월 들어 홈런 3개를 추가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시즌 10호 홈런으로 데뷔 2년 만에 두자리 수 홈런 달성. 의미가 크다.
삼성의 41년 역사 상 유격수가 두자리 수 홈런을 날린 것은 딱 4차례 뿐이었다.
1997년 김태균(16홈런)이 최다였다. 현재 KT 수석코치인 김태균은 1999년에도 12홈런으로 두차례 두자리 수 홈런을 달성했다. 현대 시절 5시즌 연속 두자리 수 홈런을 기록했던 현 삼성 감독 박진만이 삼성 이적 후 2시즌 만인 2006년 11홈런을 기록했다. 2018년 현 KT 유격수 김상수가 10홈런을 기록한 것이 마지막 한시즌 두자리 수 홈런 기록이다. 이재현이 당당히 팀 역사상 4번 째 두자리 수 홈런을 기록한 유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재현은 7개의 홈런을 보태면 김태균을 넘어 라이온즈 역사상 한 시즌 최다홈런 유격수 기록 보유자가 될 수 있다. 46경기를 남겨둔 시점. 쉽지 않은 목표지만 최근 5경기에서 3홈런을 몰아친 페이스라면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