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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세부 데이터 수집을 시작한 2006~2007시즌 이후 리그앙 단일경기 최다 패스다. 패스 성공률은 94%였고, 점유율은 78대22(%), 슈팅수 20대4에 달할 정도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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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종 스코어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전반 아센시오, 후반 파비안 루이스, 곤칼로 하무스, 우가르테의 슛이 번번이 골문을 외면했다. 이강인은 총 4번의 드리블을 시도하며 장기인 드리블 능력을 뽐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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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 '중원사령관' 마르코 베라티 등 핵심 3인이 빠진 상태로 개막전을 치렀다. 음바페는 신입 우스망 뎀벨레와 함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해맑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지에선 해당 3인의 공백이 느껴진 경기였다고 진단했다. "새로운 PSG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와 함께.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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