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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전반 36분 추가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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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까지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미드필더였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주전 미드필더로 맹활약하면서, 세계 최고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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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대로였다. 그는 2년 전까지 수비형 미드필더로 각광을 받았다. 하지만, 뛰어난 돌파력, 좋은 축구 지능, 좋은 기본기에 의한 테크닉, 그리고 공수 밸런스를 겸비하는 벨링엄은 전천후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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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매체 골닷컴은 이날 벨링엄을 양팀 통틀어 최고점인 9점을 줬다. '카림 벤제마를 잊게 하는 활약을 펼쳤다. 비니시우스와의 탁월한 연계 플레이, 스스로 골까지 기록했다. (도르트문트에서와) 달라진 역할을 거침없이 수행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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