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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요즘 태리 사진을 보니까 언니 포스가 난다"라며 이지혜의 첫째 딸 성장을 언급했다. 이지혜는 "이제 어린이 느낌이 많이 난다. 본인이 언니라고 동생과 잘 놀아 준다. 화가 나면 꼬집고 때리기도 하는데 이건 인간적인 모습 같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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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은 "친구들의 아들을 보면 갑자기 레슬링을 하자고 할 때가 있더라. 그럴 때는 아들을 갖고 싶다는 마음이 사라졌다가 그래도 낳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낳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반반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이지혜에게 셋째 계획을 물었고 이지혜는 "저도 조만간 폐업할 예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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