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무더위 딛고 더 성장했어요."
미래 한국 배드민턴을 이끌어 갈 꿈나무들이 하계 합숙훈련을 마치고 쏟아낸 이구동성 소감이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원주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2023 배드민턴 꿈나무 대표선수 하계 합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합숙훈련은 지난 1월 동계 합숙훈련 이후 두 번째로, 꿈나무 선수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체계적인 집중 훈련을 통해 기량 향상 효과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한체육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꿈나무들이 마음껏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김종혁 꿈나무대표팀 감독의 지휘 아래 박준희 이경옥 이은우 김영민 강가연 이승현 등 코치 6명과 관리요원 2명 등 탄탄한 코칭스태프를 구성, 어린 선수들을 보살폈다.
훈련에 참가한 선수는 13세이하 꿈나무 대표로 남자 24명,여자 24명 등 총 48명이 파트별 기본기와 전문훈련, 체력강화 훈련을 받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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