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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최필립은 4살 딸 도연과 17개월 아들 도운과 첫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필립은 도운이가 간모세포종 4기를 진단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온 가족이 충격을 받았다. 도운이를 살려야 하는데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라며 간절했던 마음을 전했다. 최필립은 "아내가 딸 도연이를 맡고, 제가 도운이의 항암 치료를 직접 케어했다. 7개월 동안 도운이를 재우느라 제대로 누워본 적 없다"며 힘든 시간을 고백했다. 하지만 최필립은 "생후 4개월 작은 아이가 잘 버텨줬다.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며 항암 치료를 견뎌준 아들 도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눈물을 흘려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도운이는 가족의 사랑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낸 뒤 작년 12월, 치료 종료 판정을 받아 일상으로 돌아왔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응원과 박수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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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립과 도도남매는 도운의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도운의 전문 담당의는 항암 치료 당시를 회상하며 "아침 일찍 회진을 도는데 도운이네는 항상 자리가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다"라며 매일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인 슈퍼 가족을 칭찬했다. 최필립은 "나태해 보이고 싶지 않았다. 도운이가 아프지 않은 아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라며 고된 병원 생활 내내 단단한 마음을 다졌던 속내를 밝혔다. 도운은 모든 검사가 정상 수치로 나와 건강하게 회복하고 있는 모습으로 안도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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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찐건나파블리는 울릉도의 고즈넉한 정취와 특별한 섬의 감성을 벗 삼아 자급자족 라이프에 도전했다. 박주호는 가마솥 밥 짓기에 나서 불씨를 살리기 위해 열심히 부채질을 했지만, 계속 꺼지는 불씨에 포기 선언을 했다. 이에 나은은 "포기하지 마 아빠"라며 단호한 모습으로 직접 부채질을 하며 불씨를 살려 놀라움을 선사했다. 나은은 "아빠 도와줘야지 뭐해"라고 불호령을 내려 똑부러진 나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가마솥 밥의 맛을 본 건후와 진우는 엄지를 척 내밀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찐건나블리는 농사용 모노레일을 타고 밭에 도착해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상추를 땄다. 나은은 직접 딴 상추와 칡소를 맛보며 "고기 맛이 달콤해"라며 산해진미에 푹 빠져 기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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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평균 시청률 3.4%를 나타냈다. 특히 최필립과 도도남매가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도운이의 인생 첫 피크닉을 준비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자아내며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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