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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걸' 모델 지지안, 김모미 춤 대역으로 화제 "하루 3시간씩 연습..춤 추다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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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의 춤 대역으로 화제를 모은 모델 지지안이 촬영 당시를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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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미의 안무 대역으로 화제를 모은 지지안은 최근 개인 개정을 통해 "오디션에 붙은 것도, 못 추는 춤 잘 춰보겠다고 눈물도 흘리고, 작년 여러가지 큰 경험을 많이 했다. 처음 이 안무를 외우고 연습하면서 김완선 선배님이 정말 대단하고 멋진 가수라고 생각할 만큼 초고난이도의 퍼포먼스인 노래 '리듬 속의 그 춤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중간에 코로나도 걸리고 3월까지 하루 2~3시간씩 매주 3~4회를 땀 흘리며 연습했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다"며 "드라마엔 전곡이 안 나와서 보기엔 많이 안 힘들어 보이지만 이 곡 완곡으로 한번 추면 전신 땀으로 적시기 가능. 숨 헐떡이며 연습실 바닥에 쓰러져 종이 인형처럼 헉헉대기 일쑤였다"고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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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덕분에 3~4kg 빠져서 얼굴도 해골 같았는데 지금 다시 몸무게는 원상 복귀됐다. 그래도 이렇게 '마스크걸'이 방영되고 화제가 되어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지안은 첫 번째 김모미를 연기한 이한별의 안무 대역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늘씬한 신장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이한별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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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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