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1번-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의 이날 성적은 평범(?) 했다. 4타수 1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그 안타 1개가 결승 득점으로 이어졌다. 팀이 4대0으로 승리했으니 영양가 만점이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최근 엄청난 상승세의 김하성은 알칸타라도 막을 수 없었다. 김하성은 볼카운트 1B1S 상황서 알칸타라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익수 방면 안타로 만들어냈다. 천하의 알칸타라라도, 안타는 칠 수 있는 법. 안타보다 빛난 건 김하성의 주루 플레이였다. 김하성은 좌익수 옆쪽으로 공이 떨어지는 틈을 확인하고, 지체 없이 1루를 돌아 2루까지 전력질주했다. 김하성의 트레이드 마크인 헬멧이 벗겨지는 전력질주로 단타가 될 수 있는 타구를 2루타로 만들어버렸다. 2년 연속 20 2루타를 달성하는 순간이었다.
Advertisement
1사 2루와 1사 3루는 하늘과 땅 차이. 타자가 희생플라이만 쳐도 된다는 마음에 압박감을 덜고 더 가벼운 스윙을 할 수 있다. 김하성의 덕을 본 후안 소토가 적시타를 때렸고, 김하성이 홈을 밟았다. 이 점수는 이날 경기 결승점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마이애미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고, 6회외 7회 추가점을 내며 4대0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