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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취소로 선발 로테이션에 살짝 변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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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최원호 감독은 "예전에는 선발 등판 이틀 전 불펜 피칭을 했는데 요즘 외국인 투수들은 등판 사흘 전에 한다. 문동주 선수도 외국인 선수들과 같이 사흘 전에 한다. 하루씩 미루자니 세명 모두 컨디션이 틀어질 것 같아 문동주만 일요일(27일 키움전)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6일 한화 선발로 나선 문동주는 5⅓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1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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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게 KIA는 올시즌 6승1무5패로 유일하게 상대전적에서 앞서 있는 팀이다.
최원호 감독은 "두 투수가 롯데를 상대로 잘 던졌던 기억이 있어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태양은 올시즌 롯데전 4경기에 구원등판, 4⅓이닝 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한승주도 올시즌 롯데전 4경기(1선발)에서 9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한화는 올시즌 롯데와의 10경기에서 4승6패를 기록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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