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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중이라고 밝힌 질문자 A씨는 "내가 일을 잠깐 쉬고 있어 조카를 (어린이집에) 등하원시켜주고 있다."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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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는 "(교육청에) 민원도 넣고 아동학대로 신고도 해봤다."라며 "그런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그러다가 무고죄나 업무 방해죄가 적용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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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질문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당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욕 먹을 것을 알면서 관심 받으려 글을 쓴거면 성공했다.", "갑질 신고감이다.", "제발 장난으로 질문했다고 해달라.", "가슴 큰게 아이들 정서에 안좋다고 누가 그러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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