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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트랙트의 입장을 전한 방송은 사건의 배후에서 멤버들을 조종하는 이로 지목된 외주제작사 '더기버스'의 대표 겸 프로듀서인 안 씨의 입장도 전했다. 소속사와의 용역계약에 따라 최선을 다해 멤버들을 육성했을 뿐, 멤버들과 소속사의 갈등을 부추긴 적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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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팬들은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상표권 등록을 한 점이나 안 대표의 학력 이력 위조 등의 쟁점이 모두 생략됐다고 반박한다. 게다가 카지노 테이블과 칩 등을 이용해 K팝 산업을 '도박판'에 비유해 업계의 공분까지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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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알'의 폐지 청원까지 나오게 됐다. 지난 23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폐지에 대한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공영방송이면서 편파적이고 조작적인 방송으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세뇌시키려고합니다"라는 취지를 밝혔다. 이 청원은 24일 4000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다. 국민동의청원은 청원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해당 안건은 내용에 따라 해당 위원회로 회부되고 청원에 대한 처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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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은 각종 사건에서 숨겨져있던 진실을 밝혀내며 독보적인 위상을 갖게된 프로그램이다. 조폭 두목이나 살인범과도 인터뷰를 할 정도에 담당 PD들은 살해협박까지 받을 정도로 진실을 파헤치는데 특화됐다. 특히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이나 '엽기토끼 살인사건' '이태원 살인사건' 등은 '영화보다 더 몰입도가 높았다'는 평을 들으며 '그알'의 위상을 높였고 '듀스 김성재 사망사건'은 아직도 방송이 되지 못해 시청자들을 기다리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위상이 헛발질 한 두 번에 무너진 모래성이었던 걸까. '그알'에 위기는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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