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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지역은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오후 들어 잠시 빗줄기가 약해지기도 했으나 4시 부터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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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경기감독관은 2시 부터 그라운드에서 대기 하며 기상 상태를 살폈지만, 단시간 복구가 불가능 할 정도로 물이 넘치자 4시 37분 취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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