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개그우먼 이세영(34)이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이세영은 29일 "편집 중! 곧 업로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세영이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니다. 양쪽 눈꺼풀이 부어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세영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서 2021년 쌍꺼풀 수술, 2022년 코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