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0위 수원FC가 대전 하나 시티즌을 상대로 천금같은 승점 3점을 적립했다.
수원FC는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9라운드 대전 원정에서 전반 32분 이승우의 결승골로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수원 스타' 이승우가 강등 탈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전반 32분 세트피스에서 김 현이 떨군 헤더 패스를 골대 오른쪽에서 밀어넣으며 환호했다. 시즌 7호골. 이승우는 8월 이후 5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는 괴력을 발휘하며 위기의 팀을 구해냈다. 수원은 후반 박철우가 대전 안톤으로부터 페널티킥을 유도해내며 쐐기골 찬스를 잡았지만 올 시즌 골망을 흔들지 못한 김 현에게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첫 번째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이승우가 일찍 박스안으로 들어왔다는 판정에 따라 골이 취소됐고, 두 번째 슈팅은 이창근의 선방에 막혔는데 이는 이창근이 발을 먼저 움직였다는 판정에 따라 또다시 취소됐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슈팅은 높이 뜨며 결국 김 현은 골맛을 보지 못했다. 이승우의 결승골 어시스트와 승점 3점에 만족해야 했다.
10위 수원FC는 승점 29점으로 1경기 덜 치른 9위 제주(승점 34)와의 승점 차를 5점으로 좁혔고, 11위 수원 삼성(승점 22), 이날 대구에 0대1로 패한 최하위 강원(승점 21)과의 승점차를 7~8점으로 벌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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