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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를 마치고 온 유해진에게 나영석 PD가 "무슨 전화냐. 몇 시까지 가야 하냐. 편할 때 가시면 된다. 우리 분량 다 나왔다"라고 말했다. 유해진은 "내가 통장이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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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해진은 "월 되면 이제 경비 아저씨 월급 주는 거. 건의 사항도 들어준다. 옆 동에서 건의 전화로 왜 그쪽 동은 전지를 안 하는지 말한다"라며 "어떨 때는 막 작품 영화 찍어야 해서 막 대본을 외우고 있는데 지붕 어떻게 할 거냐고 연락이 온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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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해진은 "그런 거는 없다. 원체 또 총명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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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아파트 동대표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옥상은 주민 공동 사용이고, 나는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심어 놓으면 주민들도 같이 먹는다. 전임자 분의 추천으로 동대표를 맡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강수지는 "많은 분이 제가 TV에 안 나오니까 뭐 하는지 물어보신다. 제가 너무너무 하는 일이 많다"라며 "한 달에 한 번씩 음원을 내고 있고, 빌라에서 총무도 맡고 있다. 11월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고, 쇼핑몰도 운영 중"이라며 바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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