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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최고 구속은 154km까지 나오며 구위는 강력했지만, 직구 총투구수 51개 중 볼이 32개 62퍼센트로 제구가 말을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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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도 6대1로 여유 있던 상황이었지만 투구 수가 이미 100개를 넘긴 장재영은 승리 투수 요건까지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겨 놓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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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고척돔에서 열린 KT 위즈전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은 강력한 구위를 자랑하며 1회 첫 타자 KT 배정대의 배트를 부러뜨렸다. 초구 149km 볼 2구도 149km 파울. 타자의 배트가 장재영의 강력한 구위에 그만 부러지고 말았다. 이후 선두타자 배정대를 2루 땅볼 처리하며 첫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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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도 제구는 말을 듣지 않았다. 볼넷-안타-볼넷으로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장재영. KT 배정대와 풀카운트 승부 끝 중견수 뜬공으로 만루 위기를 넘겼다.
매 이닝 볼넷을 내주기는 했지만 무너지지 않고 4회까지 1실점으로 끌고 온 장재영은 5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선두타자 알포드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박병호를 삼진 처리한 장재영. 이때 2루 도루를 시도하던 알포드를 포수 김동헌이 정확한 송구로 지워내며 순식간에 아웃카운트 2개가 올라갔다,
이제 남은 건 아웃카운트 1개. 황재균과 승부에서 장재영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한계 투구 수에 다다르자, 키움 벤치는 결국 장재영을 마운드에서 내릴 수밖에 없었다.
승리 투수 요건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볼넷에 발목 잡힌 장재영은 아쉬운 표정을 지은 채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최고 구속 154km 구위만 놓고 보면 KBO리그 정상급이지만 볼넷을 줄이지 못하면 5이닝 이상 소화할 수 없다는 것을 장재영도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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